콧바람 살랑~ 공기 좋고, 풍경 좋은

춘천의 명소에서 모인 혜미리예채파!

드디어 ′첫 손님′의 등장?

근데 어딘가 익숙한 뒷모습을 곁들인..

막내 리샤의 ′찐′오빠 등장 ????

주사위를 던져 떠나는 캐시 여행 ??

이거 혹시 천국과 지옥 패키지. . ?

′내 손에 있는 주사위에 모든 걸 건다!′

인생 한방 노리는 멤버들과 맞서 싸우는 안전제일 리정!

이건 현실 세계가 아니고 혜미리예채파란 말이야?

′핑크리샤′에 이은 ′핑크나단′ 탄생!

혜미리예채파 하우스 200% 적응 완료!

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단준표와 채잔디의 애절한 듀엣 Comming Soon…★

음악 퀘스트는 자신 있다며 호언장담!

그러나, 조각난 음악과 함께 산산조각나버린 자신감..

과연, 혜미리예채파의 첫 손님!

살림살이에 보탬이 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