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rging sweeping wine country footage with insightful interviews, filmmaker Lori Miller showcases the dynamic natural wine movement that is transforming a growing number of Northern California vineyards.

<리빙 와인>은 북 캘리포니아의 내추럴 와인 메이커들의 인생과 와인 제조의 여정을 그리는 다큐멘터리다. 영화는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났던 역사상 가장 큰 산불 사고 기간에 촬영이 되었다. 전례에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농부들, 와인 메이커들, 그리고 예술가들은 화학성분과 자연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와인을 제조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꾀하는 중이다.